▹ 거리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2,900개
- 두런거리다 : (1)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이야기하다.
- 박작거리다 : (1)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. (2)조금씩 재게 자꾸 긁다.
- 삐꿈거리다 : (1)‘훔쳐보다’의 방언
- 허영거리다 : (1)앓고 난 뒤처럼 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쓰러질 듯 비틀거리다. (2)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한 느낌이 자꾸 들다.
- 뽀질거리다 : (1)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자꾸 몹시 끓다. (2)기름이나 땀 따위가 자꾸 내돋다.
- 홀깍거리다 : (1)‘홀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- 날람거리다 : (1)‘날름거리다’의 방언
- 옥실거리다 : (1)‘옥시글거리다’의 준말.
- 깡충거리다 : (1)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. ‘강중거리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히들거리다 : (1)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싱겁게 자꾸 웃다.
- 벙끗거리다 : (1)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3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.
- 해들거리다 : (1)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.
- 철럭거리다 : (1)많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큰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삐삐거리다 : (1)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찌르듯이 자꾸 울다.
- 배줄거리다 : (1)입술을 한쪽으로 몹시 샐그러뜨리며 보기 사납게 자꾸 울다.
- 폴싹거리다 : (1)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자꾸 일어나다. (2)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.
- 쿵창거리다 : (1)북을 치고 징이나 꽹과리를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가 자꾸 나다.
- 싱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
- 툭턱거리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들들거리다 : (1)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- 흘착거리다 : (1)‘훌쩍거리다’의 방언
- 쿠렁거리다 : (1)곤하게 깊이 잠들어 요란스럽게 자꾸 코를 골다.
- 빨빨거리다 : (1)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. ‘발발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회똑거리다 : (1)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. (2)일이 위태위태하여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. (3)작은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.
- 어정거리다 : (1)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.
- 꺼불거리다 : (1)거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거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경솔하게 자꾸 몹시 꺼불다.
- 요물거리다 : (1)‘오물거리다’의 방언
- 껄쭉거리다 : (1)거칠고 껄끄럽게 뜨끔거리다.
- 깡짱거리다 : (1)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자꾸 내뛰다. ‘강장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울끈거리다 : (1)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레 치밀다.
- 통탕거리다 : (1)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자끈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. ‘자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덜썩거리다 : (1)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티격거리다 : (1)‘티격태격하다’의 방언
- 썽끗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성긋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꿈지거리다 : (1)‘꿈적거리다’의 방언
- 쨍강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쟁강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뗑강거리다 : (1)‘뗑가당거리다’의 준말.
- 스멀거리다 : (1)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하다.
- 더퍽거리다 : (1)앞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마구 걸어가다.
- 반짝거리다 : (1)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탈박거리다 : (1)‘탈바닥거리다’의 준말.
- 디룽거리다 : (1)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.
- 따듬거리다 : (1)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. ‘다듬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뻐글거리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. ‘버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. ‘버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작은 벌레나 짐승,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. ‘버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. ‘버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짱짱거리다 : (1)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꽤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덤벙거리다 : (1)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(2)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자꾸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.
- 딸랑거리다 : (1)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. ‘달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알락거리다 : (1)‘알랑거리다’의 방언
- 떠꾹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- 늘찐거리다 : (1)고무줄 따위가 질기게 자꾸 늘었다 줄었다 하다. (2)무르고 눅진한 물건이 끈기 있게 자꾸 늘어나다.
- 조츰거리다 : (1)망설이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.
- 건덩거리다 : (1)달려 있는 물체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.
- 타박거리다 : (1)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다.
- 저축거리다 : (1)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절며 걷다.
- 잘깡거리다 : (1)‘잘까당거리다’의 준말.
- 꺼먹거리다 : (1)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끄먹거리다’이다. (2)희미하고 큰 불빛이 자꾸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다. (3)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.
- 샐쭉거리다 : (1)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.
- 몽긋거리다 : (1)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. (2)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.
- 산득거리다 : (1)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. (2)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.
- 다달거리다 : (1)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.
- 뚝딱거리다 : (1)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계속 뛰다. (2)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와릉거리다 : (1)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발끈거리다 : (1)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자꾸 내다.
- 쩔렁거리다 : (1)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절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지척거리다 : (1)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.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. (2)물기가 있어서 매우 진 듯한 느낌을 주다.
- 올깍거리다 : (1)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꼼실거리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곰실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휘들거리다 : (1)큰 짐승이 긴 꼬리를 자꾸 휘휘 내두르다.
- 날롱거리다 : (1)‘날름거리다’의 방언
- 비끗거리다 : (1)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어긋나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. (3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 물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- 근질거리다 : (1)근지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. (2)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몹시 하고 싶어 하다.
- 쑹얼거리다 : (1)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.
- 대뚱거리다 : (1)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심하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.
- 꽈당거리다 : (1)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째각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꾸깃거리다 : (1)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. ‘구깃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재작거리다 : (1)‘지껄이다’의 방언
- 매식거리다 : (1)‘매슥거리다’의 방언
- 바작거리다 : (1)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(2)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3)진땀이 잇따라 나다.
- 쩔껑거리다 : (1)‘쩔꺼덩거리다’의 준말.
- 힐금거리다 : (1)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.
- 할긋거리다 : (1)곁눈으로 살짝 자꾸 할겨 보다.
- 강종거리다 : (1)짧은 다리를 모으고 귀엽게 자꾸 솟구쳐 뛰다.
- 배쭉거리다 : (1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 ‘배죽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훌떡거리다 : (1)여럿이 다 또는 자꾸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. (2)여럿이 다 또는 자꾸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. (3)신 따위가 아주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.
- 중중거리다 : (1)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중얼거리다.
- 거칫거리다 : (1)살갗 따위에 자꾸 닿아 걸리다. (2)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방해가 되다.
- 와실거리다 : (1)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다. (2)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.
- 쏘알거리다 : (1)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매우 작게 자꾸 이야기하다.
- 득신거리다 : (1)‘욱신거리다’의 방언
- 사각거리다 : (1)벼, 보리,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2)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3)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4)연한 과자나 배, 사과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5)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비악거리다 : (1)병아리가 계속 약하게 울다. ‘삐악거리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- 오물거리다 : (1)작은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. (3)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다. (4)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오므라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5)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조금 머뭇거리다.
- 주삣거리다 : (1)두렵거나 무서워 머리카락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. (2)송구스럽거나 부끄러워서 자꾸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
- 빨쪽거리다 : (1)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발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발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. ‘발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쑥덜거리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숙덜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즈렁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2)말소리가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퀄퀄거리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꿜꿜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호호거리다 : (1)입을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내뿜다. (2)입을 동그랗고 작게 오므리고 간드러지게 자꾸 웃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ㄱ
ㄹ
ㄷ
(총 262개)
:
가라다, 가라달, 가라도, 가란도, 가람당, 가랍다, 가래다, 가래덧, 가랫대, 가랫덕, 가랫덧, 가럅다, 가럽다, 가레다, 가렛돌, 가렵다, 가로다, 가로대, 가로돛, 가로둑, 가로등, 가롭다, 가룝다, 가루다, 가룹다, 가르다, 가르델, 가른돌, 가름대, 가름돌, 가름둑, 가릅다, 가리다, 가리딜, 가림단, 가림담, 가립다, 가릿당, 가릿대, 갈란드, 갈래다, 갈랜드, 갈러다, 갈런드, 갈레다, 갈렌데, 갈루다, 갈뤠다, 갈르다, 갈리다, 감로다, 감로도, 감리단, 개라다, 개랍다, 개랩다, 개략도, 개량단, 개럽다, 개렵다, 개롭다, 개루다, 개룹다, 개르다, 개릅다, 개리다, 개립다, 거란도, 거럽다, 거렇다, 거루다, 거르다, 거름대, 거름도, 거름독, 거리다, 거립다, 거릿대, 걸라다, 걸레다, 걸루다, 걸룹다, 걸르다, 걸르덩, 걸리다, 걸림돌, 검률단, 게랍다, 게랑동, 게럽다, 게렵다, 게롭다, 게루다, 게룹다, 게르다, 게릅다, 게릅대, 게리다, 겔렌데, 겔르다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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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거리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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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거리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,900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